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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4

커밋할 수 없는 날의 '하루 1커밋' _ 03 서버에 올려볼까? 이제 이전 글에서 만든 스크립트를 서버에 올려보자. 서버는 아무 서버나 상관없다. 나는 오라클 클라우드에 만들어놨던 인스턴스를 활용해보기로 했다. 만약 서버가 없다면 하루종일 켜놓을 수 있는 어느 컴퓨터나 사용해도 된다. 라즈베리파이 같이 집에 설치해놓은 컴퓨터도 좋다. git-projects/ ├── scripts │ ├── auto-commit.sh │ └── schedules │ └── [project-name-01] │ ├── 20210201.txt │ └── past │ ├── 20201231.txt │ └── 20210101.txt └── [project-name-01] └── (...)폴더 구조는 위와 같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git-projects라는 임의의 폴더에 깃.. 2021. 1. 22.
커밋할 수 없는 날의 '하루 1커밋' _ 02 스크립트를 작성해볼까? 이전 글에서 깃의 체리픽과 리셋을 이용해 미리 커밋해놓은 내용을 당일 커밋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가능한지 테스트했다. 테스트를 토대로 쉘스크립트를 작성해보았다. 1. 파일 읽기 먼저 외부에 저장해놓은 파일을 읽기로 한다. 파일은 날짜(예. 20200101)로 저장해놓은 텍스트 파일이다. 안에는 미리 만들어놓은 커밋의 해쉬와 다시 커밋을 만들 때 사용할 커밋 메시지가 여러 줄 존재한다. #! /bin/bash # 먼저 상수를 지정한다 PROJECT_NAME="$1" # 프로젝트 이름은 외부에서 GIT_FOLDER="/(...)/$PROJECT_NAME" # 깃 폴더 지정 SCHEDULE_FOLDER="/(...)/$PROJECT_NAME" # 스케쥴 폴더 지정 ### ...프로젝트 이.. 2021. 1. 21.
커밋할 수 없는 날의 '하루 1커밋' _ 01 놀러가는데 하루 1커밋은 어쩌지? 평일만이지만 하루 1커밋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평일엔 왠지 모를 압박감을 느끼곤 한다. 지인을 만나거나 밖을 나가야 되는 일이 생기면 전날 미리 작성해놓고 당일 커밋하고 약속을 나가야 되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이틀을 넘어가게 되면 어쩌지?' 생각은 하면서 그냥 지내었는데, 작년 말에 평일 3일동안 집을 떠나게 되었다. 컴퓨터을 들고 가는 건 무겁고 오버인 듯 하여 개발자답게 자동화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사전 깃 테스트 슬슬 생각한 방법은 간단한 자동화를 위해선 일단 깃에서 미리 커밋을 해둘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았다. 테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테스트 폴더를 생성하여 깃 리포지터리를 로컬에 생성 $ mkdir test && c.. 2021. 1. 20.
Docker 초간단 사용 커맨드 정리 1. 이미지(image) 목록 docker images $ docker images REPOSITORY TAG IMAGE ID CREATED SIZE demo latest a80a386db4fd 8 minutes ago 767MB demo v2 a80a386db4fd 8 minutes ago 767MB demo v1 ff7d09c7f78a 47 minutes ago 765MB nginx 1.18.0 0f8452db635e 13 days ago 132MB debian buster-slim 1153053544c3 13 days ago 69.2MB2. 이미지(images) 삭제 docker rmi rmi == remove image ContainerID로 삭제 docker rmi [container id] $.. 2020. 8. 4.